Chardonnay M
어려운 이웃들은 천주교회의 형제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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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는 이미 1854년부터 복지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영해회(瓔孩會)를 설립해 버려진 아이들을 모아 교우집에 위탁 양육시키는 한국 최초의 아동 복지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름으로 한국 사회복지사업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노인복지사업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돌보는 것입니다. 여러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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