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donnay M

경주이씨 항렬제차 본문

▶ 스크랩..

경주이씨 항렬제차

Janny (ㅈr 니ㅅrㄹ6 ) 2018. 9. 24. 20:22

 

 

 

 

 

 

경주이씨 항렬제차(慶州李氏 行列第次)
 

35世

36世

37世

38世

39世

40世

(영)

(규)

(종)

(우)

(상)

熙 炯

(희.  형)

 

 

 

 

 

 

41世

42世

43世

44世

45世

46世

(재)

鎬 鍵

(호.  건)

濟 濬

(제.  준)

(동)

丙 心

(병.  심)

敎 世

(교.  세)

 

 

 

 

 

 

47世

48世

49世

50世

51世

52世

(진)

(구)

(근)

(섭)

(준)

(선)

 

 

 

 

 

 

53世

54世

55世

56世

57世

58世

(태)

(모)

(현)

(균)

(용)

(순)

 

 

 

 

 

 

59世

60世

61世

62世

63世

64世

(병)

炅 杰

(경.  걸)

(기)

(옥)

洛 永

(락,  영)

(식)

 

 

 

 

 

 

65世

66世

67世

68世

69世

70世

(덕)

周 起

(주.  기)

(용)

浩 洙

(호.  수)

住 綵

(주.  채)

熏 燁

(훈.  엽)

 


항렬 글자의 뜻

35세 : 榮(영화로울영),     36세 : 圭(서옥규),

37세 : 鍾(술잔종, 모을종), 38세 : 雨(비우)

39세 : 相(서로상)  40세 : 熙(빛날희),炯(빛날형)

41세 : 在(있을재)  42세 : 鎬(냄비호), 鍵(자물쇠건)

43세 : 濟(건널제).濬(깊을준)  44세 :東(동력동)

45세 : 丙(남역병),心(마음심) 46세:敎(가르칠교),世(대세)

47세 : 鎭(진압할진)  48세 : 求(구할구)

49세 : 根(뿌리근)  50세 : 燮(화할섭)

51세 : 埈(가파를준)  52세 : 善(착할선)

53세 : 泰(클태)  54세 : 模(법모)

55세 : 鉉(솥귀현)  56세 : 均(고를균)

57세 : 鎔(녹일용)  58세 : 淳(순박할순)

59세 : 秉(잡을병)   60세 : 炅(빛날경) 杰(뛰어날걸)

61세 : 基(터기)  62세 : 鈺(보배옥)

63세 : 洛(물락). 永(길영) 64세 : 植(심을식)

65세 : 德(큰덕)  66세 : 周(두루주),起(일어날기)

67세 : 鏞(큰 쇠북용)    68세 : 浩(넓을호),洙(물이름수)

69세 : 住(살주),綵(비단채)  70세:熏(불길훈),燁(빛날엽)

 

 경주이씨 대동항렬을 최초로 만든 시기

 

1865년경 고종황제 초기 흥선대원군께서 섭정을 하고 계실 때 전국에 왕명으로 各(각) 性氏(성씨) 들은 各己(각기) 行列字(하열자)를 이에 따라 작명하고 長派(장파)의 항렬자를 따라 統一(통일)해서 性名(성명)만보더라도 그貫鄕(관향) 과 항렬을 단번에 알아보고 서로敦睦(돈목)하고 위  아래  次序(차서)를 混同(혼동)해서  망발되는 일이 없게 하라고 하셨다.

이로서 우리나라에 대동  항렬이 도입되었다 그전에는  소 문중별로  항렬을  만들어  사용했음

 

경주이씨 항렬을 만드신 분들

 

조선말 고종5년(1868)으로 영의정을 지낸 귤산공 유원의 주관으로 상서공파 유원/유승/유응, 국당공파 교영/규창, 익제공파 규정/규선/규철/용우 총 9인이 모여서 처음으로 경주이씨 화수회를 창립하고 항렬을 정하였습니다. 長派인[장파는 원래 평리공파이나 당시불참]익제공파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오촌공파가 세거하고 있는 충북 진천군 연촌[현용정리양촌]에 모여서 화수회를 창립 발족하였으니 고종5년 무진년 가을이었다. 여기서 진천문중에서 사용하던 항렬자로 작명하기로 함 당시 미정 이었던雨항렬이하 5대를 새로정함 연촌에 10여칸의 집을 짓고 경주이씨 화수실 이라는 편액을 걸고 화수회가 모이는 곳으로 長派익재공파가 사는 곳에 세웟던 것이다. 편액은 흥선대원군께서 직접 쓰시고 하사를 함. 


* 포스팅 : 사도요한
* 출처: http://leejehong.tistory.com/175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잡학다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