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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pop] Donde Voy

Janny (ㅈr 니ㅅrㄹ6 ) 2019. 8. 8. 23:35

 

 

 

 

 

 

 

 

 

소리없는 발걸음은

행복의 길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이라는 성적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어 참 좋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 지금이 참 좋다.

 

* 꽃동네에서 허락없이 꺽어왔어여~

 

 

 

- 포스팅 :사도요한 -

 

 

 

 

 

 

 

* BGM : Internet Archive *  Tish Hinojosa - Donde Voy  * Sorry ! 우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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