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OST] Che Vuole Questa Musica Stasera

* 음원공개기간 : 일주일

아름다운 항구도시의 나폴리,,,
그곳엔 고독한 한 시인이 인생을 노래하고,삶의 슬픔을 외롭게 읎조리던 가수가 있었다.

Peppino Gagliardi" 빼삐노 갈리아르디 소설가이자 시인, 작곡가로서또한 뮤지컬 감독으로 활동하였던1970 ~ 80년대

이딸리아의 영웅 빼삐노.Napoli Festival(나폴리페스티발)에서 자작곡을 불러 입상하였으며, 같은 해 신인 Contest

"페스티발의 각광" 에서 우승하고 이듬해 65년 Sanremo Festival(산레모 페스티발)에서 입상하였다.
고독함의 그리움이 없이는 위대한 사랑을 이룰수 없다는,빼삐노의 독백처럼 ..

오늘밤엔 이 노래가 듣고싶어요~

[출처: 다음카페 샤르도네 올팝과 샹송]

포스팅 : 사도요한

* BGM : Internet Archiv * Peppino Gagliardi - Che Vuole Questa Musica Stasera  * Sorry ! 우클릭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