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donnay M
[Oldies pop] Ruby Tuesday 본문
음원 공개 후 비공개
이 곡은 롤링스톤즈가 1967년도에 발표한 곡으로
발표한 지 50년이 넘은 곡이다.
제목만 보면 생소하지만 후렴부분을 들으면 '아~~! 하고 생각나는
많이 들었던 친숙한 노래이다.
'브라이언 존스'가 피아노와 리코더를.
그리고 '빌 와이먼'과 '키스 리처즈'가 각각 어쿠스틱 베이스를 연주한 'Ruby Tuesday' 는
애절한 멜로디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적셔온 노래이다.
노래를 부른 입큰 개구리 '믹 재거'는 이 노래에 대해
"비록 내가 만든 건 아니지만 난 항상 이 노랠 즐겨 부르곤 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Ruby Tuesday'는 절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과거의 사랑에 대한 노래다.
추억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순리에 따라 차분하게 추억을 정리하는 가슴 아픈 '이별선언'이다.
너무나 좋은 노래인지라
많은 아티스들이 불러지곤했었죠
스콜피온,멜라니 샤프카,코워스등...
[출처 : 샤르도네 올드팝 다음카페]
- 포스팅 :사도요한 -
* BGM : Internet Archive * Rolling Stones - Ruby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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