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donnay M
나무 그늘 본문
비워지는 가운데
걷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걸을때에
건강한 휴식을 찾게되고
쉴 때에
내 자신을 돌바주는
사랑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정오의 쪽장처럼
고독의 시간을
애서 찾아 누리려 합니다
출처:천주교 소공통체를 위한 영적 쉼터 나무그늘 11월 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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