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donnay M
찬비 본문
" 아직도 내 자신의
몇 분의 일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산다는 것에 설레임을 느낀다."
- 제인스 딘 -
[포스팅 : 사도요한]
[BGM : Internet Archive 윤정하 - 찬비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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