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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donnay M

찬비 본문

▶ Domestic M+

찬비

Janny (ㅈr 니ㅅrㄹ6 ) 2018. 7. 9. 21:32



" 아직도 내 자신의

몇 분의 일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산다는 것에 설레임을 느낀다."



- 제인스 딘 -




[포스팅 : 사도요한]



[BGM : Internet Archive 윤정하 - 찬비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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