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ies pop] Anny Schilder

>> Anny Schilder - High Noon (Do Not Forsake Me)

 

Anny Schilder(1959)는 네덜란드 팝 가수로 1976년부터 1984년까지 BZN의 리드 싱어였습니다.

BZN의 드러머 Jack Veerman은 Volendam의 뱀장어 가판대에서 판매원으로 일할 때 Schilder를 만났고, 그의 밴드가 여성 가수를 찾고 있을 때 그녀가 훌륭한 목소리를 가졌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오디션을 보았지만 처음에는 연기자가 되기에는 너무 소심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Veerman은 그녀를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Jan Keizer와 함께 1976년부터 1984년까지 BZN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밴드가 두 명의 리드 싱어와 함께 발표한 첫 번째 싱글은 Mon Amour로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0위 안타의 긴 연속이 이어졌다.

1984년 Schilder는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BZN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계속되는 여행과 공연이 그녀에게 너무 벅차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Schilder 대신에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한 딸을 여동생에게 돌보게 했습니다. Carola Smit이 그녀를 BZN의 리드 싱어로 대체했습니다.

필자는 이 음원을 첨 접했을땐 그녀의 아름다운 음색과 행진곡의 느낌을주어 특이하게도 시간을 날때면 즐겨 들었던 기억이 있었던..아주 귀한 음악입니다. ^^*

 

 

 

[* 참조: 다음카페 샤르도네올드팝.위키페디아 번역.구글이미지. *음원 Internet Archive.불펌 No pls!  * 포스팅:사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