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ies pop] King Crimson

>> King Crimson - Epitaph (including March for No Reason and Tomorrow and Tomorrow)

 

 

"Epitaph"는 영국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King Crimson의 1969년 앨범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의 세 번째 트랙입니다. Robert Fripp, Ian McDonald, Greg Lake, Michael Giles가 작사했으며 Peter Sinfield가 작사했습니다. 이 노래는 Mellotron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21st Century Schizoid Man"과 마찬가지로 이 노래의 가사는 그들에게 뚜렷한 디스토피아적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냉전에 대한 항의로 제시됩니다. 이 노래의 제목은 원래 King Crimson, Epitaph가 녹음한 라이브 앨범의 이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Emerson, Lake & Palmer는 라이브 앨범 Welcome Back My Friends to the Show That Never에 기록된 대로 Tarkus 앨범의 노래 "Tarkus" 라이브 버전의 "Battlefield" 부분 뒤에 이 노래에서 발췌한 부분을 나중에 통합했습니다. 종료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Cage의 앨범 Hell's Winter의 "Stripes"는 전체 길이 동안 노래의 중간 부분을 샘플링합니다. Epitaph Records도 이 노래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King Crimson은 196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입니다. 밴드는 클래식, 재즈, 포크, 헤비 메탈, 가믈란, 인더스트리얼, 일렉트로닉, 실험 음악 및 뉴 웨이브의 요소를 통합한 다양한 음악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들은 Yes와 Genesis와 같은 동시대 음악가를 포함하여 1970년대 초 프로그레시브 록 운동에 강한 영향을 미쳤으며 여러 장르에 걸쳐 다음 세대의 예술가들에게 계속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밴드는 많은 추종자를 얻었습니다.

Robert Fripp, Michael Giles, Greg Lake, Ian McDonald 및 작사가 Peter Sinfield가 설립한 이 밴드는 처음에는 Mellotron 현, McDonald의 색소폰 및 플루트, Lake의 강력한 리드 보컬이 겹쳐진 극적인 사운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들의 데뷔 앨범인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1969)은 재즈, 클래식, 실험 음악이 강력하게 혼합된 그들의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영향력 있는 릴리스로 남아 있습니다.[4] McDonald와 Giles가 갑자기 동시에 떠나자 Fripp과 Sinfield는 In the Wake of Poseidon(1970), Lizard(1970), Islands(1971)의 그룹을 지휘했습니다. 1972년에 Fripp은 그룹의 악기와 접근 방식을 변경하여 유럽의 자유로운 즉흥 연주를 끌어내고 훨씬 더 복잡한 작곡을 개발했습니다. 그들은 Aspic(1973), Starless and Bible Black(1974), Red(1974)의 Larks' Tongues에서 일부 사람들이 창의적 절정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Fripp은 1974년에 이 그룹을 해산했습니다.

1981년 Crimson은 음악적 방향의 또 다른 변화로 개편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두 번째 기타리스트(자신의 가사도 부른  Adrian Belew의 사람)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들은 아프리카 음악, 가믈란, 포스트 펑크, 뉴욕 미니멀리즘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그룹은 3년 동안 지속되어 Discipline(1981), Beat(1982), Three of a Perfect Pair(1984) 앨범의 트리오가 되었습니다. 10년의 긴 공백 끝에 Fripp은 1994년에 "double trio"라고 부르는 6중주단으로 그룹을 부활시켰습니다. 이 그룹은  Thrak(1995)의 발매와 여러 콘서트 녹음을 포함하는 또 다른 3년 주기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1997년에서 2000년 사이에 중단이 있었습니다. 이전 6중주단의 4명의 멤버는 2000년에 보다 산업 지향적인 King Crimson으로 재결합하여 The  Construction of Light(2000)와 The Power to Believe(2003)를 발표했습니다. 5년의 공백 후, 그룹은 1968년 결성 40주년을 기념하는 2008년 투어를 위해 (새로운 두 번째 드러머 Gavin Harrison으로) 확장되었습니다.

Fripp이 은퇴 한 것으로 생각되는 또 다른 중단 (2009–2012)에 이어 King Crimson은 2013 년에 다시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특이한 3드럼킷 전선과 새로운 두 번째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Jakko Jakszyk가 있는 7중주(나중에는 8중주)로 활동합니 다. 이 버전의 King Crimson은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투어를 계속했으며, 밴드의 전체 50년 경력에서 처음으로 음악을 재정렬하고 재해석하여 여러 라이브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밴드는 2021년 이후에 다시 투어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참조: 다음카페 샤르도네올드팝.위키페디아 번역.구글이미지. *음원 Internet Archive.불펌 No pls!  * 포스팅:사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