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donnay M
꽃이 보고 싶을 때 본문
꽃이 보고 싶을 때
꽃이 되어주는 당신이 참 좋다.
웃고 싶을 때 함께 웃고 허전할때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참 좋다.
세상에
그 무엇이 늘 헤아려 주는
당신 마음만할까.
이해타산이 참 많은 세상에서
거기에 섞이지 않는
당신이 난 참 좋다.
<좋은 글>
트위터에 올라와서 포스팅합니다..
* BGM : Amore Grande Amore Libero
* 포스팅 :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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