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donnay M

>> Roxette - It Must Have Been Love 귀여운 여인의 ost에 나오는 곡이죠~ 영화 [Pretty Woman]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은 Roxette의 `It Must Have Been Love`이다. 이 곡을 부른 Roxette는 스웨덴이 배출한 월드 스타로서 80년대 스웨덴 팝으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ABBA의 뒤를 잇는 혼성 듀오다. 국내에선 물론 일본 대만 등지에서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 많이 알려진 곡은 이곡을 비롯해서 외화시리즈물인 "S.O.S 해상기동대 (Bay Beach)에 주제곡으로 쓰인 `Look Sharp`, CM송으로 많이 쓰이는 `Soul Deep`, `Dangerous`, `Listen To Your Heart`가 있고 그들의 최대 Hit Alb..

OFRA HAZA 1957년 11월 19일에 이스라엘 텔아비브 남부 Hatikva 빈민가에서 예멘인 부모의 9남 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오프라 하자는 청아한 동양적인 목소리로 이스라엘의 디바로 불리었으며 영화배우이기도 하였다. 오프라 하자는 1974년에 가수로서 첫 데뷔를 하였으며 임닌알루(Im Nin `Alu)란 곡으로 일약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히브리어인 Im Nin `Alu는 영어로 In The Name Of Love(사랑의 이름으로) 라는 뜻이다. 그 당시 독일차트에서 6주간 그리고 유럽 차트에서 2주간이나 1위에 올랐었다. 1998년 New Music Award에서는 올해의 최우수 앨범 상을 받았으며 2000년 2월 23일 43세에 에이즈로 사망하였다. [출처 : 다음카페검색 샤르도네 올드..

BZN BZN(band zoder naam)/네덜란드 6인조 록 밴드 1966년에 band without a name(이름 없는 밴드라는 뜻)으로 폴런담이라는 작은 바닷가 도시의 클럽에서 활동했으며 나중에 이 밴드는 BZN(Band Zonder Naam)으로 이름을 고치고 매우 유명한 밴드가 된다. 1971년 그들의 첫앨범 'The bastard' 를 발표 한 후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6인조 그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다음카페검색 샤르도네 올드팝과 샹송 . 음원 : Internet Archive] - 포스팅 : 사도요한 -

BGM : 김대훈 - 비가 온다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가슴에 흘러내린다 [가사-다음검색, 영상-카카오] [* 참조: 다음카페.Chat GPT. 번역. en.wikipedia.org.구글이미지. *음원: Internet Archive.불펌. No pls! *포스팅: 사도요한]

채희 - 바람의 소원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 애를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나요 보고프면 어떻하나요 눈물나면 어떻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고픈날이 많을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순간 또 바람이붑니다 그대 정말 보고싶어요 보고프면 어떻하나요 눈물나면 어떻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날이 많을테니까 뜨거운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순간 또 바람이붑니다 그대정말 보고싶어요 그대 정말 사랑합니다 [출처 : 다음카페 웹검색 음원 : Internet Archive] - 포스팅 : 사도요한 -

Anita Ward - Ring My Bell 디스코 시대에 반짝하고 등장하여 화려한 주목을 받았던 많은 가수들 중에는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만큼 노래 한 곡만을 히트시키고 사라진 반짝 스타도 상당수 존재했었다. 그런 가수들 중에는 미국 멤피스 출신의 가수인 [Anita Ward(애니타 워드)]도 포함되어 있었다. 어린시절 부터 음악을 좋아했다는 [Anita Ward]는 가스펠 송과 빠른 박자의 댄스 음악들을 즐겨 들으며 성장하였다. 어린시절 부터 가졌던 [Anita Ward]의 음악에 대한 관심은 미시시피주 마샬 카운티의 홀리 스프링스 시에 있는 러스트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교내 아카펠라 합창단의 일원으로 가입하여 합창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오페라 가수의 음반 녹음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Sugar Baby Love - Rubettes Rubettes는 1973 년 웨인 비커 턴 (Wayne Bickerton)의 작곡 팀과 폴리 도르 레코드 Polydor Records)의 A & R 책임자 및 그의 공동 작곡가 토니 워딩 턴 (Tony Waddington)과 1973 년 미국 팝 인플 루 언스에 의해 합창 된 영국의 그릅밴드이다. Sugar Baby Love 는 1974년 영국차트에서 5주간 머물기도했었죠. 국내에선 '74년 8월부터 라디오에서 줄기차게 들려와 필자는 기억하고있었죠. 그래서 추억의 팝은 옛시절을 기억해주는 행복한 음악이다...^^*~ [출처 : 다음카페검색 샤르도네 올드팝과 샹송 . 음원 : Internet Archive] - 포스팅 : 사도요한 -

Kean 잉글랜드 이스트서스섹스 출신의 락밴드 킨은 멈버구성에서 여타 락밴드들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Tom Chaplin(노래), Richard Hughes(드럼), Tim Rice-Oxley(피아노) 이상 세 명이 밴드 멤버로, 이들은 기타리스트를 밴드에서 제외했으며 그 자리에 피아노를 놓았다. 많은 이들이 킨의 음악을 가리켜 브릿팝으로 분류하고 콜드플레이나 트래비스의 맞은 편에 세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타 없는 락'이라는 산뜻한 문구는 이들의 사운드를 규정하는데 모자람 없다. 밴드는 97년 시작됐다. 재밌게도 U2와 오아시스의 커버밴드로 초창기 활약했는데, 당시 밴드는 4인조였다고. 원래 있던 기타리스트가 2001년 떠남으로써 우연찮게 지금 같은 멤버구성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두 장의 EP..

오늘도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기를..*** Lara Fabian - Tu es mon autre (당신은 내 다른) 그대는 또 다른 나 ​ 영혼이나 자매 쌍둥이나 형제 모두 보잘것 없지만 그대는 누구인지 그대는 나의 가장 큰 신비로움 나에게 붙어있는 유일한 끈이라네. 그대는 나를 리본으로 장식하고 잉태하여 눈을 떼지않고 나를 지킨다네. 그대는 내 잃어버린 방주의 유일한 사람이라네. 그대는 기대에 어긋난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네. 그대로부터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그 말밖에는 인정받는 존재로서의 나를 이해할 아무 것도 없다네. 불청객이 지나친다해도 그 점에 대해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다네. 왜냐하면 침묵들을 이해할 정도로 난 고독하기 때문이라네. 내가 그로 인해 두려워한다해도.. 그대, 그대는 또다른 나..

평양교구를 파티마의 성모님께 봉헌하며, 겨레의 회개와 해방과 구원을 위하여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모님의 승천을 경축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는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승천을 생각하면 오늘 미사 제1 독서에 나오는 “태양을 입고 발 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쓰시고”(묵시 12,1) 계신 마리아님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려 보게 됩니다. 성모님의 승천은 마리아께서, 육신과 영혼이 하늘의 영광으로 올림을 받으시어 죄와 죽음의 승리자이신 당신 아드님과 더욱 완전히 동화되신 것이며, 당신 아들의 부활에 독특하게 참여한 것이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을 앞당겨 실현 한 것이니 오늘은 참으로 기쁘고 뜻 깊은 축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모님은..